[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종영을 앞둔 '24시 헬스클럽'이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이 오늘(5일) 종영을 맞이한다. '24시 헬스클럽'은 근성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준영)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드라마는 1화 전국 가구 시청률 1.8%로 시작한 후 상승세를 보이지 못했다. 지난 4일 방송된 11회 시청률은 0.7%로 자체 최저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세 배우 이준영과 코미디 장인 정은지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다소 아쉬운 성적이다.
시청률 반등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24시 헬스클럽'이 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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