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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3년 전 연극 대형사고 파묘 "50초 동안 대사 無"(시언's쿨)
작성 : 2025년 06월 04일(수) 13:59

사진=유튜브 채널 시언's쿨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시언's쿨' 이희준이 과거 연극 공연에서 대사를 잊은 실수가 언급됐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제1회 부장님들의 모임 오사카 마츠다 부장, 남산의 부장들 이희준, 국밥부 장관 이국주 (회식 장소 : 흑백요리사 백수저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시언's쿨 캡처


이날 방송에는 '마츠다 부장'으로 알려진 마츠다 아키히로와 배우 이희준, 이국주가 출연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황진선 셰프의 식당에 방문했다.

마츠다는 "대학을 졸업하고 부동산 회사에 취업했다. 이후 복집, 가방 쇼핑몰, 옥외 간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했다. 아직도 오사카 시내에 제가 만든 간판이 많다"면서도 "지금 유튜브로 버는 돈보다 부동산 회사 다닐 때 수입이 더 많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이희준과 이시언은 3년 전 연극을 같이 하며 알게 된 사이였다. 이시언은 "당시 희준이 형과 같은 배역을 맡았다. 김설진 배우와 함께하는 2인극이었는데, 하루는 형의 연기를 제대로 봐야겠다는 생각에 관람을 하러 갔다"며 "형이 중간에 갑자기 대사를 안 하더라. 또 다른 뭔가가 왔구나, 형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정적이 50초가 넘어갔다. 객석에서 손에 땀이 잔뜩 났다"고 떠올렸다.

이희준은 "전혀 떨리지 않았다. 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결론은 내 잘못이 맞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결국 설진이 형이 먼저 대사를 날렸다. 대본이 두 페이지가 넘어갔다"며 "연극이 15분이나 일찍 끝났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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