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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KT, 외야수 이정훈-투수 박세진 1대1 트레이드 단행
작성 : 2025년 06월 02일(월) 15:04

박세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는 2일 "KT 투수 박세진을 받고 외야수 이정훈을 보내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세진은 178cm, 93kg 의 체격을 갖춘 좌완 투수로 경북고를 졸업하고 2016 년 KT 의 1차 지명을 받았다. 

통산 6시즌 동안 42경기에 출전해 80이닝을 소화했으며, 최근 3년간 좋은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22 경기에 등판해 23.2이닝, 1 승 1 패, 2 세이브, 4 홀드, 평균 자책점 3.04 를 기록하며, 좌완 불펜 투수로서 가능성을 보였다. 

롯데는 박세진이 좌완 투수 선수층을 두텁게 해 향후 팀 전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KT 역시 같은 소식을 발표했다.

우투좌타 외야수 이정훈은 휘문고-경희대를 졸업하고, 201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에 지명을 받아 프로에 데뷔했다.
 
2023시즌을 앞두고 롯데 유니폼을 입었으며, 올 시즌 퓨처스리그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7, 출루율 5할, 장타율 0.786, OPS(출루율+장타율) 1.286에 3홈런과 8타점을 기록 중이다. 1군에선 통산 18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1, 3홈런, 52타점을 기록했다.
 
나도현 KT 단장은 "타격에 강점을 지닌 좌타자로, 팀 공격력 강화를 위해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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