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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트와이스 사나와 열애설 뒤늦게 해명 "'냉터뷰' 촬영 후 친근감 표시" [전문]
작성 : 2025년 06월 02일(월) 09:35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트와이스 사나와의 열애설을 뒤늦게 해명했다.

2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확산된 지드래곤의 열애설 관련해서 오해되고 있는 부분을 바로잡고자 연락드리게 됐다"며 열애설의 진상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드래곤은 MBC '굿데이' 마지막 방송 다음 날인 4월 14일에 유튜브 웹예능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4월 22일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고양'을 관람한 뒤 인증샷을 올리는 과정에서 트와이스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를 펼쳤고, 촬영 시점이 얼마 지나지 않은 차에 단순히 촬영 이후 친근감의 표시로 사나님의 개인 SNS 계정 태그를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냉터뷰'는 덱스와의 친분으로 나갔으며 사나는 녹화 전날 같이 출연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초반 열애설에 해명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냉터뷰' 출연 스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드래곤은 4월 22일 콜드플레이 내한 콘서트를 관람했고, 당시 게스트로 사나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가 무대를 꾸몄는데,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에 콘서트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사나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전광판에 비친 사나를 찍은 사진 그리고 그룹이 아닌 사나 개인을 태그한 것이 발견되면서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또한 사나가 게재한 콜드플레이 공연 관련 게시물에도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눌러 의혹은 가중됐다.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자 지드래곤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 조치했다. 양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이어 최근 웹예능 '냉터뷰' 측은 지드래곤의 출연을 알리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냉터뷰' 진행자인 사나는 "한국의 레전드 아티스트"라며 지드래곤을 게스트로 소개했고, 열애설에 휩싸인 두 사람이 웹예능으로 만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갤럭시코퍼레이션입니다.
최근 확산된 G-DRAGON의 열애설 관련해서 오해되고 있는 부분을 바로잡고자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G-DRAGON은 MBC ‘굿데이’ 마지막 방송 다음 날인 4월 14일에 유튜브 웹예능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4월 22일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고양’을 관람한 뒤 인증샷을 올리는 과정에서 트와이스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를 펼쳤고, 촬영 시점이 얼마 지나지 않은 차에 단순히 촬영 이후 친근감의 표시로 사나님의 개인 SNS 계정 태그를 했던 것입니다.

‘냉터뷰‘는 덱스와의 친분으로 나갔으며 사나는 녹화 전날 같이 출연하는 것으로 정리됐었습니다.

초반 열애설에 해명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냉터뷰‘ 출연 스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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