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윤시윤이 정리왕 면모를 드러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윤시윤이 새로운 아들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윤시윤은 집 안 모든 것들을 칼각으로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냉장고 내부가 공개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오와 열을 위해 냉장고 칸마다 용기를 통일하고, 식재료도 라벨링 해 정리된 것.
윤시윤은 "냉장고에 그냥 놔두면 관리가 안된다. 칸마다 순서대로 붙여놓는다. 소비하면 떼버리고"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제작진이 "군대 영향이 있었던 거냐"고 하자 윤시윤은 "해병대에서 정리할 때 기쁨을 느꼈다. 너무 좋았다. 힐링 시간이었다"고 함박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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