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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2R 공동 18위…김시우는 공동 31위
작성 : 2025년 05월 31일(토) 09:27

임성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18위로 올라섰다.

임성재는 31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를 작성한 임성재는 전날 공동 23위에서 5계단 오른 공동 18위로 도약했다.

임성재는 지난해(공동 8위)에 이어 2년 연속 톱 10에 도전한다.

현재 공동 8위에 자리한 러셀 헨리, 잰더 쇼플리, 콜린 모리카와, 톰 호기(이상 미국)와 3타 차에 불과하다.

3번 홀에서 첫 버디에 성공한 임성재는 4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5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잡아내며 만회했다.

7번 홀에서도 보기를 기록했지만 8번 홀에서 버디에 성공하며 저반을 1언더파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서는 12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갔다. 13번 홀에서도 한 타를 더 줄이며 17번 홀까지 노보기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티샷이 개울로 들어가면서 결국 더블 보기로 두 타를 잃었다.

한편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보기 2개를 기록하며 5오버파 77타에 그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3오버파 147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공동 31위까지 내려앉았다.

안병훈은 9오버 파 81타, 중간 합계 11오버파 155타로 컷 탈락했다.

닉 테일러(캐나다)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성공하면서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벤 그리핀(미국)과 공동 1위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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