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박진영이 군 복무 시절을 떠올렸다.
29일 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엘피룸(LP ROOM)'에는 ' 04년생 등장에 세대 차이 난무하는 엘피룸 (feat. 군대, 싸이월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는 배우 이재인과 박진영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용화는 박진영에게 "10대 때 인터뷰에 명언을 그렇게 많이 했다더라. 예시가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당황하며 "그런 추구미가 있었던 것 같다. 어리니까 어른스럽고 싶었던 것 같다"고 다급히 말했다.
군 복무 시절 춘 테크토닉 영상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정용화는 "엄청 화제가 됐다. 물 만났네"라며 감탄했다.
박진영은 "군 행사 페스티벌에서 했다. 팬들과는 20대 때 항상 만나니까 당연하다고 느꼈나보다. 오랜만에 팬들을 만났는데 너무 고맙더라. 뭔가 보여주자란 마음과 휴가 7일이 걸렸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멤버들이 저 영상을 보고 '우리랑 할 때보다 더 열심히 하면 어떻게'라고 연락이 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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