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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와 자녀 계획? 생기면 감사"(관상학개론)
작성 : 2025년 05월 30일(금) 13:51

사진=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공개열애 중인 코미디언 김지민·김준호의 궁합에 대한 이야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를 통해 김지민, 이현이와 함께 한 '관상학개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근황에 관한 토크 중 김지민이 최근 김준호와 커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것이 언급됐다. 김지민은 "유튜브가 일이 되는 순간 굉장히 힘들다. 그런데 혼자 하다가 너무 벅차서 '그만둬야 하나?' 싶을 때 오빠가 '같이 시너지 효과 내보자' 해서 하게 된 거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두 사람이 함께 한 영상이 한 달 만에 조회수 100만을 넘기면서 효과를 본 것. 김지민은 "평소 데이트 하는 것처럼 찍자 하니까 안 힘들더라"고 말했다.

다만 채널 주인이 2명이 된 것인데, 채널 방향성 및 콘텐츠 주제 등으로 싸우게 되지 않을지 우려를 모았다. 김지민은 "그런 걸로 싸우진 않는다. 원래 준호 씨는 아이디어를 많이 안 내는 편이다(?)"라면서도 "다행히 다 따라와 주는 편이다"고 밝혔다.

역술가 박성준이 김지민에 대해 "엄마 같다기보다는 주도권을 쥐어야 하는 사람이다"고 말하자, 김지민은 수긍하며 "나한테 안 오면 불안하다. 이 사람한테 가면 뭔가 다 없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역술가는 "준호 님이 소통적인 부분을 보완해 줄 수 있으니까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인연이 괜찮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결혼 앞두고 안 좋은 소리 나올까 걱정했다"면서 안도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안 싸우는 게 말씀해 주신 부분이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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