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 기다리는 시간? 불안하지 않았다" [인터뷰 스포]
작성 : 2025년 05월 29일(목) 15:36

하이파이브 이재인 / 사진=NEW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하이파이브' 이재인이 개봉 소감을 전했다.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제작 안나푸르나필름) 배우 이재인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이재인은 극 중 심장을 이식받은 뒤 강철 체력을 얻게 된 태권소녀 완서 역할을 맡았다.

특히 영화는 공들인 후반작업과 함께 주연 유아인 이슈로 오랜 시간 개봉이 미뤄진 바 있다.

이날 이재인은 "배급시사할 때 영화를 처음 봤다. 스크린에서 제 모습을 보는 것도 너무 오랜만이었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감독님과 배우들이 있기에 불안하지 않았던 것 같다"말했다.

이재인은 강형철 감독을 "저의 영화 스승님 아버지 같은 존재"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후반 작업 때 저를 많이 불러주셨다.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며, 기다리는 시간이 불안한 게 아니라 영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아인에 대해서도 "만나뵙거나 활동하기 쉽지 않다보니까 영화 촬영이 끝나고는 거의 뵌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짧게 답했다.

한편, '하이파이브'는 오는 30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