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봄비로 인해 취소됐다.
롯데와 삼성은 이날(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었다.
롯데는 나균안,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예고했다.
그러나 1회초 레예스가 레이예스를 상대로 2구를 투구한 뒤 갑자기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다.
결국 경기는 시작 5분 만에 중단됐고, 36분간의 기다림 끝에 오후 7시 11분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해당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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