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FA 최대어 허훈, 친형 허웅과 한솥밥 먹는다…KCC와 5년 8억 원 계약
작성 : 2025년 05월 28일(수) 14:53

허훈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부산 KCC가 FA 최대어 허훈을 영입했다.

부산 KCC이지스 프로농구단(단장 최형길)은 28일 "자유계약선수(FA) 허훈(30, 180cm)을 계약기간 5년, 보수 총액 8억원(연봉 6억 5,000만원, 인센티브 1억 5,000만원)에 영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7년 KBL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허훈은 2019-2020시즌 정규리그 MVP, 2019-2020시즌, 2020-2021시즌 2년 연속 어시스트 1위에 오르며 KBL을 대표하는 포인트 가드로 자리매김했다.

포인트 가드로서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빠른 스피드, 슛팅 능력을 갖춘 허훈의 영입으로 경기 운영의 안정성과 득점력, 그리고 공,수 밸런스의 조화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점슛 능력이 뛰어난 김훈(29, 193cm)과 리딩 능력이 장점인 가드 최진광(28, 176cm)을 함께 영입하며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더 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