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KBL은 28일 오전 8시 30분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제 30기 제 4차 임시총회 및 제 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임시총회에서는 서울 삼성 임근배, 안양 정관장 김성기, 수원 KT 정명곤 단장의 KBL 이사 선임과 제 31기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했다.
임근배 단장은 지난 4월 10일 삼성 농구단 신임 단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여자프로농구(WKBL)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감독으로 지냈고, 한 시즌 휴식을 취한 뒤 단장직을 맡게 됐다.
김성기 단장은 지난 3월 내부 승진으로 단장직을 맡았다. 2011년부터 농구단 사무국장을 맡아 정관장의 4회 챔피언십 과정에 기여한 바 있다.
정명곤 단장은 지난 23일 단장으로 임명됐다. KT 스포츠 경영기획총괄 역을 맡고 있었다.
이사회에서는 제 31기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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