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성재·김다영이 2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28일 배성재, 김다영이 법적 부부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이달 중순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최근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앞서 배성재 소속사 SM C&C는 두 사람이 2년간의 교제 끝에 5월 부부가 된다고 밝혔다. 가족들과 식사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기로 했다.
배성재는 1978년생, 김다영은 1992년생으로 14살 차이를 극복해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연을 맺었다.
배성재는 S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김다영은 결혼 발표 후 지난 4월 SBS에서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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