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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박진영 "갓세븐 우애, 어릴 때 엄청 싸운 게 밑거름 돼" [인터뷰 스포]
작성 : 2025년 05월 28일(수) 13:00

하이파이브 박진영 / 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하이파이브' 박진영이 그룹 갓세븐 멤버들과의 우애를 드러냈다.

2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제작 안나푸르나필름) 배우 박진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박진영은 극 중 췌장을 이식받고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새신교 교주 영춘 역을 맡았다.

이날 박진영은 멤버들의 시사회 반응에 대해 "재밌게 봤다고 연락이 왔다. 제가 새로운 것을 하니까 "오 배우"라고 카톡도 온다. 새로운 얼굴을 봤다는 얘기를 해줘서 내심 뿌듯하더라"고 얘기했다.

최근 데뷔 11주년을 맞이해 3년 만에 완전체 앨범 ‘WINTER HEPTAGON’(윈터 헵타곤)을 발매하고, 콘서트도 개최한 바다.

박진영은 갓세븐이 롱런할 수 있게 된 비결을 "리더의 노고와 우애"로 꼽기도 했다. 그는 "예전에는 정말 많이 싸웠는데, 지금은 '하이파이브' 같은 느낌이다. 서로의 앙상블이 어마어마한 내공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완전체 콘서트에서 그걸 느꼈다. 어릴 때 정말 많이 싸운 게, 거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릴 때는 주먹다짐까지 갔다. 별거 아닌 것으로 정말 많이 싸웠는데, 최근에는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싸우긴 하더라. 이젠 방관하면서 어디까지 싸우는지 지켜본다"며 "그만큼 싸워서 서로를 알게 되지 않았나 후회는 없다"고 미소 지었다.

한편, '하이파이브'는 오는 30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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