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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박현경, 세계랭킹 57→49위 상승…유해란 5위·김효주 7위
작성 : 2025년 05월 27일(화) 11:08

박현경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시즌 첫 승을 수확한 박현경에 세계랭킹 50위 안에 재진입했다.

박현경은 27일(한국시각) 발표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9위에 랭크됐다. 지난주 57위에서 8계단 상승했다.

박현경은 지난 25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 2위 이채은2(15언더파 201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현경은 2025시즌 첫 승, KLPGA 투어 통산 8승을 기록했다. 특히 1-3라운드 54홀 내내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생애 첫 노보기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후에는 우승 상금(1억8000만 원)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세계랭킹 상위권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넬리 코다(미국)가 1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이 그 뒤를 이었다.

유해란은 5위에 자리하며 한국 선수 중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 김효주는 7위, 고진영은 10위에 랭크됐다.

양희영은 20위, 윤이나는 24위에 포진했다. 이예원은 25위에 자리하며 현재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 중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정상에 오른 이와이 치사토(일본)는 45위에서 8계단 상승한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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