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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A씨, 학폭 의혹…소속사는 "사실무근"
작성 : 2025년 05월 26일(월) 20:09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A씨가 과거 학폭 가해자였다는 주장이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26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A씨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학폭 피해자라는 글쓴이는 "A씨와 중학교를 함께 다닌 중학교 동창생들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씨는 중학교 시절부터 다수의 친구들에게 학폭·금품 갈취·폭언 그리고 장애 학생에 대한 조롱과 협박 등을 일삼았다"면서 A씨가 윤리적 결함이 심각했다고 했다.

그럼에도 A씨가 연예계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과거를 "단순 실수"라며 미화하고 있다는 글쓴이는 "어떠한 사과나 보상도 받고 싶지 않으며 더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활동을 영구적으로 중단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글쓴이는 A씨에 대해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낙태 소문이 돌 정도로 행실이 불량하며 남자관계가 복잡했다. 자퇴한 양야치 오빠들과 친분을 내세워 학폭을 자행했다"고 전했다.

또한 "마음에 들지 않는 여자 동창생들을 양언니들의 인맥을 이용해 심각하게 폭행했으며, 실핏줄이 터지고 머리를 얻어맞거나 걷어차이는 등 끔찍한 학폭이 빈번하게 일어났다"고 했다. 이밖에도 폭언, 협박, 도벽 등을 주장했다.

한편 이번 의혹에 배우 A씨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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