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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이슈 '하이파이브' 감독 "시간과 노력 진심으로 담긴 영화" [ST현장]
작성 : 2025년 05월 26일(월) 16:48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이 유아인을 언급했다.

26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제작 안나푸르나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강형철 감독,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이 참석했다. 주연인 유아인은 마약 논란으로 홍보일정에 불참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유아인은 주연으로 활약했지만, 마약 논란으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유아인은 마약 혐의로 실형을 살던 유아인은 지난 2월 열린 2심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으나, 자신의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아인은 최종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강형철 감독은 유아인 이슈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 영화는 한 명의 영화가 아니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인생의 한 때를 바쳐 많은 노력을 쏟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과 노력이 진심으로 담긴 영화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 진정성 있는 영화다. 빛나는 배우들의 즐겁고 유쾌한 연기가 영화 자체의 즐거움으로 염려를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하이파이브'는 오는 30일에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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