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손석구가 작품에서 김혜자와 합을 맞춘 소감 및 감사 인사를 전했다.
25일 손석구는 개인 SNS에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스틸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엔 김혜자와 손석구가 손을 잡거나 마주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손석구는 "선생님(김혜자) 손잡고 연기할 때마다 연기하는 거 같지 않고 마냥 따뜻했습니다. 참 행복하다고 많이 느꼈어요. 선생님과 함께한 천국보다 아름다운 기억들 오래오래 간직하고 사랑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해숙아 영원히 사랑해"라며 고낙준(손석구)으로서 이해숙(김혜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두 사람은 25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부부로 합을 맞췄다. 작품은 80세의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해숙이 젊어진 남편 낙준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 자체 최고 시청률인 8.3%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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