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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연장 교체 출전해 1안타…타율 0.395
작성 : 2025년 05월 24일(토) 14:03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김혜성은 24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쳤다.

김혜성은 지난 17일 LA 에인절스전 멀티히트 이후 1주일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시즌 타율은 0.378에서 0.395(38타수 15안타)로 상승했다.

이날 김혜성이 양 팀이 5-5로 맞선 11회초 맥스 먼시의 대주자로 출전해 2루에 자리했다. 이어 키케 에르난데스의 내야 땅볼 때 3루를 밟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에 들어오진 못했다.

이후 경기가 계속 이어지면서 김혜성은 팀이 6-5로 리드한 13회초 무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설 기회를 잡았다. 메츠 우완 투수 와스카르 브라소반을 상대한 김혜성은 좌전 안타를 기록하며 무사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김혜성의 안타로 득점 찬스를 잡은 다저스는 이후 앤디 파헤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 7-5로 달아났다. 이후 다저스는 메츠의 13회말 공격을 실점 없이 막아내며 7-5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32승19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지켰다. 메츠는 30승21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에 자리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오타니 쇼헤이는 1안타 1득점을 보탰다. 팀의 8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루이스 가르시아는 2.1이닝 2볼넷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메츠의 9번째 투수 브라소반은 1이닝 3피안타 2실점(1자책)에 그치며 패전의 쓴맛을 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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