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는 24일(한국시각) 배지환을 7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등재 일자는 23일자로 소급 적용된다.
부상 사유와 정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배지환은 올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개막 로스터 진입에 성공했지만, 지난 4월 4일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로 내려갔다.
이후 지난 5월 10일 빅리그 재승격에 성공했지만, 17일 다시 인디애나폴리스로 내려갔다. 이후 1주일 만에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배지환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타율 0.091(11타수 1안타) 3득점 2도루 OPS 0.258, 트리플A에서 타율 0.253(95타수 24안타) 1홈런 6타점 22득점 6도루 OPS 0.711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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