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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기안84, BTS 진·지디와 친분 과시 후 "이름 팔아 미안" 폭소 [TV캡처]
작성 : 2025년 05월 24일(토) 00:13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웹툰작가 기안84가 톱스타 동생들과 친분을 자랑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재능기부에 나선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같은 과 후배 5명과 벽화 봉사에 나섰다. 후배들은 오후 강의 일정이 있음에도 이른 아침부터 봉사를 위해 함께 했다.

땡볕에서 작업이 시작되고 장장 4시간 만에 식사 시간을 가졌다. 힘들게 작업하던 6인은 허겁지겁 식사를 시작했다.

식사를 하며 기안84는 "요즘 뭐 재미있는 거 없냐"고 물었다. 후배들은 학교 축제가 열린다며 다비치, 다이나믹듀오, 윤하, 츄 등 유명 가수들이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빅뱅도 왔으면 좋겠다" "지드래곤한테 물어봐 주시면 안 되냐"면서 기안84에게 부탁했다. 기안84는 "지디한테 물어봐 줄까? 나 GD 안다. 마지막 인사할 때 '멀리서 응원하겠다' 했더니 (지디가) '안 보실 거냐' 하더라"며 자랑했다.

또한 "석진(방탄소년단 진 본명)이도 안다"면서 으스댔다.

그러나 사실 기안84는 뒤늦게 인터뷰를 통해 속내를 털어놓았다. "두뇌 풀가동 하고 있었다. 그들이 우리의 관계를 정확하게 모르니까. 지디 씨 전화번호도 모른다. 결국엔 잘 나가는 동생들 이름을 파는 것밖에... 미안하다"고 고백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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