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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엘리트' 하영, 의사 집안 반대에도 배우의 길로(편스토랑)[텔리뷰]
작성 : 2025년 05월 24일(토) 07:00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하영이 엘리트 미술학도의 길을 걷다

2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자취집으로 본가 냉장고를 털어 온 하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중증외상센터'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으로 분했던 하영은 앞서 의사인 아버지와 언니, 간호사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며 본가가 실제로 '의사 집안'이라고 밝혔다.

이날 하영은 본가에 5대나 있는 냉장고를 공개하는가 하면 파블로바 케이크와 물갈비로 요리 실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하영의 엄마가 딸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도 공개됐다. 하영의 어머니는 "(10년 이상 전공한) 미술을 포기하고 배우의 길을 선택했을 때 집안에서 반대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미국 3대 명문 디자인 스쿨을 재학하는 등 유학파 엘리트의 길을 걸어왔던 하영이지만 모든 걸 포기하고 배우의 길에 들어선 것이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그럼에도 어머니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이겠나. 사람이 한 번 태어나 가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길 바라서 제가 허락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하영이 예쁘게 봐주시고 많이 사랑해달라"며 응원을 전했다.

어머니의 메시지를 본 하영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집에서 걱정이 많았을 거 같다란 붐의 말에 하영은 "제가 고집을 부려서 시작한 거다"고 말했다.

정영주는 하영에 대해 "'엄친딸' 아니냐. 성격도 밝고 유쾌하고 명랑하고 요리도 잘해. 완전 반칙이다. '사기캐'다"며 칭찬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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