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하이파이브'가 개봉을 앞두고 스틸을 공개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공개된 스틸에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완벽한 연기 합을 보여주는 완서(이재인)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먼저 장기이식 후 생긴 초능력이라는 공통분모로 부쩍 가까워진 완서와 만년 작가 지망생 지성(안재홍)은 여느 백수 삼촌과 똘똘한 조카 같은 넘치는 현실감을 자랑한다.
이어 신장이식 후 예뻐진 프레시 매니저 선녀(라미란)와 카트를 힘껏 미는 완서의 에너제틱한 모습은 외모부터 성격, 나이까지 초월한 케미를 발산한다. 여기에 자나 깨나 딸 걱정뿐인 아빠 종민(오정세)과 자신의 초능력을 숨긴 딸 완서 또한 예측불가한 재미를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모든 능력을 동원해 악에 맞서는 완서와 초능력 세계관의 최강자 영춘(박진영)의 맞대결은 팽팽한 긴장감과 짜릿한 액션 쾌감을 예고한다.
'하이파이브'는 30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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