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키키 수이가 시구에 나선다.
SSG 랜더스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5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KBO 리그' 정규 시즌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스페셜 시구자로 수이를 선정했다.
시구를 앞둔 수이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시구자로 야구장에 서게 돼 너무 설레고 영광이다. SSG 랜더스에서 좋은 기회 주신 만큼 저도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 끝까지 모든 선수분들이 다치지 않고 경기를 마치시고, 관객분들께도 좋은 기운이 전해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이는 특유의 활발한 에너지와 웃음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 뮤직비디오 속 눈에 띄는 비주얼이 화제가 돼 '빨간 카디건 걔'로 대중에 각인되기 시작했고, 따뜻한 느낌의 보컬로 음악적 역량도 입증했다. 지난달에는 MBC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나서기도 했다.
한편 수이가 속한 키키는 지난달 5일 데뷔곡 '아이 두 미'로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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