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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 "결혼 전 동거, 단어가 문제…'튤립'이면 좋았을 것"('형수는 케이윌')
작성 : 2025년 05월 22일(목) 11:20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형수는 케이윌' 뮤지가 동거에 대한 가치관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결혼 전에 동거 추천! 근데 단어가 별로니까 튤립이라고 하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먼저 케이윌이 "난 (연애를 할 때) 팀워크와 의리를 중시한다"고 말하자, 뮤지는 "내가 생각했을 때 결혼은 둘 중 한 사람이 정말 많이 이해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 관계가 오래갈 수 없다"며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난 밤낮이 바뀐 사람이었다. 이 일을 하는 사람들은 감당하기가 힘들다"고 밝혔다.

그러자 케이윌은 "난 그 정돈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는 "청각이 발달한 사람이 예민한 편이다. 같은 말을 해도 억양이 다르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케이윌은 "그런 건 있었다. 예전에 썸을 타던 여자가 차에서 음악을 틀었는데 내 취향과 너무 반대였다. 비슷한 노래만 계속 나오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에 뮤지는 "나도 상대가 아무리 예뻐도 플레이리스트를 보고 아니다 싶으면 관둔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난 목소리 톤 좋은 사람을 만나라고 추천한다.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일단 같이 살아봤으면 좋겠다"며 "사랑하는 사람끼리 같이 사는 게 뭐가 어떻냐. '동거'라는 단어가 너무 이상하다. '튤립' 이런 거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 '나 요새 튤립하잖아'처럼"이라고 말해 케이윌을 폭소케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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