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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연하 지일주와 10년째 인연… "누나 사모하던 때 있어"(민경장군)
작성 : 2025년 05월 22일(목) 10:39

지일주 김민경 / 사진=유튜브채널 민경장군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코미디언 김민경이 배우 지일주와 의외의 인맥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민경장군'에는 '종로 갈매기 골목에서 미남배우 지일주랑 갈매기살 질주하고 왔습니다'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배우 지일주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김민경은 "제 지인이다. 안지 10년 넘었다. 너무 잘 생겨서 제가 좋아했던 지일주"라고 소개했다.


지일주도 "민경 누나를 안지 10년정도 된 친한 동생이다. 저도 한때 민경누나를 사모하던 때가 있었다. 매력에 푹 빠져들었던 때가 있었다"고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김민경은 "이수근 선배 와이프. 저랑 가장 친한 지연이란 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 때문에 모임을 알게 됐다. 그 모임을 갔다가 이렇게 잘생긴 애가 있다고? 놀랐다. 한참 그때 어울려 다니면서 많이 놀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지일주는 "그때 누나 집이 합정 쪽이었나"라고 하자 김민경은 "그걸 네가 알고 있는게 이상하다"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민경이 "요즘 작품하고 있지 않냐"고 하자 지일주는 "촬영을 하고 있고, 9월에 방영되는 사극이다. 역할만 살짝 얘기하면 조선시대 어느 가상 시점에 도승지 역할을 맡았다. 악역을 많이 했는데 여기도 살짝 귀여운 악역정도"라고 차기작을 설명했다.

이에 김민경이 "우리가 너를 보면 악역 스타일 캐릭터가 아닌데, 진짜 연기를 잘 하기 때문에 악역을 맡을 수 있는 거라 생각한다"고 하자 지일주는 "악역말고 선한 역할을 하고 싶긴 하지만, 감독님들이 안 그럴 것 같은 얼굴인데 그런 행동을 하는데서 오는 임팩트를 찾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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