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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이동휘와 사활 건 묵찌빠…75만 원 재킷 뜯겼다('공부왕찐천재')
작성 : 2025년 05월 21일(수) 10:59

사진=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이 이동휘와의 게임에서 졌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도쿄에서 만난 홍진경과 이동휘, 쉴 새 없이 웃긴 까마귀남매 케미 (세계 3위 피자집, 무인양품호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이날 일본 도쿄에서 접선한 홍진경과 이동휘는 편집샵을 방문해 옷을 살펴봤다. 이동휘가 입어본 재킷의 가격이 300만 원이라고 하자, 홍진경은 "빨리 나가, 뭐 하는 거야 지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게 밖으로 나선 홍진경은 이동휘에게 "가위바위보 5판 3승으로 해서 진 사람이 하나 사주기 하자"고 제안했다. 한도는 '서로 빈정 안 상할 정도'였다. 그는 "날 만나면 불편할 일이 생긴다는 걸 뻔히 알면서 네 발로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동휘는 "지금이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첫 번째, 두 번째 대결에서 연달아 이동휘가 승리를 거두자, 홍진경은 스태프에게 "목마르지 않냐. 저기 몇 시에 문 닫냐"며 회피를 시도했다. 세 번째 대결 전 이동휘는 "확실하게 가위를 내겠다"고 한 뒤 정말로 가위를 냈으며, 홍진경은 주먹을 내 승리를 거뒀다. 이에 이동휘는 "나라면 보자기를 냈다. 동생한테 이게 뭐 하는 거냐"고 웃었다.

마지막 판은 묵찌빠로 진행됐다. 결국 이동휘가 먼저 3승을 따내며 홍진경을 이겼다. 두 사람은 다시금 편집샵으로 들어섰고, 이동휘는 75만 원 짜리 면 재킷과 팬츠 셋업을 골라 공짜 쇼핑에 성공했다. 그는 "마음 바뀌기 전에 빨리 해야 한다"며 곧장 택을 떼버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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