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PGA 챔피언십에서 톱10을 달성한 김시우가 세계랭킹을 59위로 끌어 올렸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각) 발표된 새로운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66위에서 7계단 상승했다.
김시우는 이날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190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생애 첫 메이저대회 톱10을 달성했고, 세계랭킹도 끌어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 선수 중에는 임성재가 21위로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기록했다. 안병훈은 43위, 김주형은 45위에 자리했다.
콘페리(2부)투어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성현은 지난주 164위에서 45계단 상승한 119위에 랭크됐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정상에 오른 엄재웅은 562위에서 366위로 뛰어 올랐다.
한편 PG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잰더 쇼플리(미국)가 나란히 2,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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