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대주자로 출전했지만 타석에 들어설 기회는 얻지 못했다.
김혜성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대주자로 교체 출전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혜성은 팀이 9-11로 뒤진 9회말 1사 1루에서 1루 주자 윌 스미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후속 타자 오타니 쇼헤이의 내야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되며 진루에는 실패했다.
김혜성은 올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452(41타수 14안타) 1홈런 5타점 9득점 3도루 OPS 1.066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다저스는 에인절스에 9-11로 졌다.
다저스는 29승17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에인절스는 19승25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첫 빅리그 등판에 나선 클레이튼 커쇼는 4이닝 5피안타 2탈삼진 3볼넷 5실점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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