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3안타를 포함해 5출루 경기를 한 김혜성(LA 다저스)이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게 극찬을 받았다.
김혜성은 1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2타점 4득점 2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한 김혜성은 시즌 타율 0.429(28타수 12안타) 1홈런 5타점 9득점 3도루 OPS 1.038를 기록했다.
이날 2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선발투수 오스발도의 2구를 타격해 1루수 옆을 지나가는 안타를 만들어냈고, 이후 도루를 시도해 2루 베이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