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깜짝 임신 발표 후 아이의 아빠로 지목한 남자친구 A씨 측과 갈등 중인 가운데, 현재 상황과 A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5일 서민재는 개인 SNS에 이번 사태와 관련한 언론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며 "아기 아빠와 대화를 원하고 요청한 것에 대해 스토킹으로 고소당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소가 들어가면 실제 혐의 여부와 상관없이 연락금지하는 임시조치가 강제되어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건 언론사를 통한 입장 전달 뿐이다"라며 현재 행보에 대해 설명했다.
거듭되는 언론 노출로 인한 대중의 피로도에 양해를 구하며 A씨의 지인이 있다면 자신의 입장을 전달해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민재는 개인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리며 A씨의 실명 및 학교 등을 공개했다. 서민재는 A씨가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폭로했고 지난 4일 A씨 측 법률대리인은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후 서민재는 이번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아이를 위해서라도 원만하게 풀어가고 싶다"란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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