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가 3주째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넷플릭스 투둠 사이트에 따르면 '약한영웅 Class 2'(이하 '약한영웅2')는 공개 첫 주(4/21~4/27)에 610만 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10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개 2주차(4/28~5/4)에는 640만 뷰를 기록하며 동일 차트 2위에, 공개 3주 차인 5월 5일부터 5월 11일까지는 240만 뷰로 4위에 안착했다.
뿐만 아니라 '약한영웅 Class 2'는 공개된 지 3주가 지났음에도 33개국에서 TOP 10을 유지하며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전작 '약한영웅 Class 1'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후 6주 연속 글로벌 TOP10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에 이름을 올린 만큼, '약한영웅 Class 2' 역시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약한영웅 Class 2 스틸 / 사진=넷플릭스
이 가운데 주인공 '연시은' 역을 맡았던 박지훈과 그와 대립하는 빌런 '나백진' 역을 맡았던 배나라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약한영웅 Class 1'에 이어 '약한영웅 Class 2'에서도 캐릭터와 완벽히 동화된 박지훈은 다양한 매체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현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제)'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등장하는 순간마다 강력한 임팩트를 남긴 배나라는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에서 강하늘의 형이자 경쟁자 '한범우'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아울러 최우식과 정소민이 먼저 출연을 확정한 SBS 드라마 '우주메리미'에도 합류 소식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25일 공개된 '약한영웅 Class 2'는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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