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전역 후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E채널 '류학생 어남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류수영, 윤경호,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참석했다.
'류학생 어남선'은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해외의 다양한 백반을 체험하고, 레시피를 배워 자신만의 킥으로 '류학 레시피'를 완성하는 예능이다.
지난 2월 전역한 기현은 '류학생 어남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일단 제가 전역을 하고 나서 걱정했던 게, 앞서 전역한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한동안 일이 없다고 하더라"라며 "하지만 바로 찾아주셔서 감사했다. 어떻게든 부딪혀 보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윤경호는 기현에 대해 "광채가 나는 분"이라며 "끝나고 나니까 너무 생각나고 셋이서 있었던 추억이 생각난다. 지금은 형제같은 케미"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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