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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소유 '동부이촌동 89평 아파트' 경매 나와
작성 : 2025년 05월 15일(목) 09:59

이경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용산구 아파트에 대해 경매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부동산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경실 소유의 293㎡(89평) 아파트에 대한 경매가 이달 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경매 시작가는 25억5천만원.

해당 아파트는 이촌동 초입에 자리하고 있으며, 등기부상 이경실은 1970년대 초 준공된 이 아파트를 2007년 14억에 사들인 것으로 나타난다.

이경실이 아파트를 담보로 빌린 돈을 갚지 않아 경매에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A씨 명의로 채권최고액 18억원의 근저당권 등이 설정돼 있으며 A씨는 지난해 9월 13억3천만원을 청구하며 법원에 임의 경매를 신청했다. 이후 한 대부업체에 채권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1987년 제1회 MBC '개그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웃으면 복이와요' '코미디 하우스' '세바퀴' '여걸파이브&여걸식시'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아들 손보승과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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