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야당'이 박스오피스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야당'은 2만755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06만3746 명을 기록했다.
2위는 '파과'는 1만2943명이 관람하며 누적 43만2555 명이 됐다.
3위는 '썬더볼츠*'다. 1만2230명이 관람해 누적 83만8626명이 됐다. 4위는
전날 개봉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이 8431명을 동원해 1만1793명이 됐다.
5위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다. 5324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수 75만1330명이 됐다.
한편, 오는 17일 개봉되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임파8')은 예매율 64.1%, 예매관객수 20만3633명으로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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