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쿠기, 그레이·코드 쿤스트 손 잡았다…두오버엔터와 전속계약
작성 : 2025년 05월 14일(수) 12:21

쿠기 / 사진=두오버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래퍼 쿠기가 새 출발을 발표했다.

두오버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쿠기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는 어나운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쿠기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음악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두오버에서 새롭게 펼쳐질 쿠기의 행보를 향해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쿠기는 2018년 싱글 'HBK'로 정식 데뷔 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Mnet '쇼미더머니 777'에서 눈도장을 찍은 뒤 로꼬, 사이먼 도미닉, 우원재, 크러쉬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또한 데뷔 6년 만인 지난해 3월에는 첫 단독 콘서트 '비포 업셋'(BEFORE UPSET)을 개최했다. 아울러 지난 4월 지코, 더콰이엇, 사이먼 도미닉, 오이글리, 재키와이, 로꼬, 랍온어비트 등 여러 피처링 아티스트와 코드 쿤스트, BMTJ, 코덱(CODEC), 방달(vangdale) 등의 프로듀서진이 참여한 정규 2집 앨범 '업셋'(UPSET)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두오버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5월 그레이와 코드 쿤스트, 우원재가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다. 이들은 래퍼 개리, 유용욱 셰프를 영입하며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돌입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