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와 방탄소년단 RM이 또 한 번 이름값을 증명했다.
에픽하이 타블로와 방탄소년단 RM이 공동 작업한 신곡 '스탑 더 레인'(Stop The Rain) 발매 기념 한정판 굿즈 드로우가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크림(KREAM)에서 진행된 한정판 굿즈 단독 드로우에는 13일 기준 총 10만5000명이 응모해 단 3개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드로우 응모자는 약 3일 간 진행된 이벤트 기간 동안 꾸준히 증가했으며, 응모 페이지는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스탑 더 레인'은 힙합 특유의 서사와 두 아티스트의 철학이 담긴 곡으로 폭우 같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발매 전부터 회자됐던 두 리더의 만남은 음원과 뮤직비디오에 이어 굿즈까지 화제를 모으며 '리더들의 컬래버'라는 이름에 걸맞은 흡인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타블로가 속한 에픽하이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며 유튜브와 음악을 아우르는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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