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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아람코 챔피언십 2연패' 김효주, 세계랭킹 7위로 도약…신지애도 10계단 상승
작성 : 2025년 05월 13일(화) 09:59

김효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 2연패에 성공한 김효주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7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13일(한국시각)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7위에 랭크됐다.

김효주는 지난 11일 경기도 고양 뉴코리아CC(파72)에서 막 내린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16포인트를 획득한 김효주는 평균 4.66을 기록해 해나 그린(호주·4.64)을 제치고 7위로 올라섰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는 유해란(5위)이다. 고진영은 9위, 양희영은 19위, 윤이나는 24위에 자리했다.

한편 최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상롱파스컵에서 정상에 오른 신지애는 37위에서 10계단 상승한 27위가 됐다.

지난 11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한 이예원은 지난주 46위에서 36위로 점프했다.

세계 1위는 넬리 코르다(미국)가 지켰고, 지노 티띠꾼(태국)이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위, 인뤄닝(중국)이 4위를 유지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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