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남진의 소속사 직원을 사칭한 사기가 발생하자 소속사 측이 입을 열었다.
12일 남진 소속사 루체엔터테인먼트는 "'5월 10일 가수 남진이 창원 콘서트 후 뒤풀이를 한다'는 식당 예약 전화는 보이스피싱 범죄이니 해당 사안으로 예약전화를 받으신 식당 관계자 분들께서는 보이스피싱임을 인지하신 후 피해 없으시길 바라겠다. 가수 남진 님은 콘서트 후 어떤 뒤풀이도 예정되어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식당예약 보이스피싱 범죄에 자사뿐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이 이용당하고 있다"며 사칭 사기에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경남 창원의 한 음식점에 남진 소속사 직원을 사칭한 사기가 발생했다. 남진 소속사 직원을 사칭, 콘서트 뒤풀이 회식이라며 단체 예약 한 뒤 잠적하는 방식이다. 다른 식당에서도 남진 소속사 직원을 사칭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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