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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리그 풀타임 소화' 이강인, 평점 6점대…팀내 최하위
작성 : 2025년 05월 11일(일) 13:47

이강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4개월 만에 리그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아쉬운 평점을 받았다.

PSG는 11일(한국시각)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리그1 33라운드 몽펠리에와의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한 PSG는 승점을 81점으로 늘렸다. 2위 마르세유와의 격차는 19점 차다.

지난 주중에 펼쳐진 아스널(잉글랜드)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에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한 PSG는 이번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이날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지난 1월 17라운드 생테티엔전 이후 4개월 만에 리그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비록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강인은 전반 36분 박스 근처 왼쪽에서 수비수를 앞에 두고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빗나갔다. 이후 전반 42분엔 동료의 슈팅이 골키퍼에 선방에 막힌 뒤 나온 볼을 이강인이 잡았지만, 슈팅까지 연결하진 못했다.

후반 26분 볼을 잡은 이강인은 이브라힘 음바예를 향해 결정적인 패스를 뿌렸다. 음바예는 문전에서 슈팅을 때리기 직전에 스스로 넘어지며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슈팅 1회, 패스 성공률 93% (52/56), 키패스 1회, 롱패스 성공 2회, 피파울 3회를 기록했다.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6.6을 부여했고, 이는 바르콜라와 함께 팀 내 최저 평점이었다. 다른 PSG 선수들이 대부분 평점 7점대를 기록한 것을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또 다른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도 이강인에게 평점 6.8을 줬다. '후스코어드닷컴'의 평점도 6.69였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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