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고(故) 박지훈이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11일은 고 박지훈의 사망 5주기다. 고인은 2020년 5월 11일 위암 투병 중 숨을 거뒀다. 향년 32세.
당시 유족은 SNS를 통해 "실수로 연락을 못 드린 분들이 있을까 염려돼 따로 글을 올린다.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덕분에 제 동생을 하늘나라로 잘 보냈다. 저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됐다"며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항상 코로나19 조심하시고 늘 건승하시길 바란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인은 잡지모델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시작,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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