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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R 공동 6위로 도약…선두와 6타 차
작성 : 2025년 05월 11일(일) 10:20

임성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공동 6위로 도약했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코스(파70/711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샘 번즈,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와 닉 테일러(캐나다) 등과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

공동 선두인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셰인 라우리(아일랜드·이상 14언더파 196타)와는 6타 차다.

임성재는 4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또한 시즌 4번째 톱 5도 바라본다. 그는 시즌 개막전인 더 센트리에서 3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4위,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날 1번 홀에서 시작한 임성재는 2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고, 4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이어 8번 홀 에서 다시 한 번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전반을 마쳤다.

임성재는 후반 12번 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15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만회했다. 하지만 16번과 17번 홀에서 연속해서 보기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럼에도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한 타를 줄인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3라운드까지 공동 4위를 달리던 김시우는 버디 1개, 보기 2개로 1오버파 71타를 치면서 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04타, 공동 16위로 떨어졌다.

안병훈은 2언더파 68타를 기록해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06타 공동 29위에 자리를 잡았다.

2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던 키스 미첼은 1오버파 71타로 부진해 11언더파 199타 공동 3위로 밀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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