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잠실, 인천, 수원에서 예정됐던 프로야구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취소됐다.
10일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더블헤더 1차전 잠실(두산-NC), 인천(SSG-KIA), 수원(KT-롯데)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전날 전국에 내린 비로 인해 잠실(두산-NC), 인천(SSG-KIA), 수원(KT-롯데), 대구(삼성-LG)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10일에는 4개 구장에서 더블헤더가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10일에도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4개 구장 중, 잠실, 인천, 수원의 더블헤더 1차전이 취소 결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에서만 더블헤더가 정상 진행되며, 잠실, 인천, 수원에서는 11일 더블헤더 경기가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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