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영화 '하이파이브'가 개봉일을 앞당겼다.
9일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제작 안나푸르나필름) 측은 개봉일을 나흘 앞당긴 오는 30일로 변경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과속스캔들', '써니' 등 매 작품 유쾌한 톤앤무드와 감각적인 연출 스타일을 보여준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을 통해 초능력을 갖게 된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일찌감치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배우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까지 의기투합해 최강 팀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이파이브' 측은 "1차 포스터부터 1차 예고편, 캐릭터 포스터 등 공개하는 콘텐츠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올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하이파이브'는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보다 빠르게 관객들을 만나는 것으로 개봉일을 전격 변경했다"고 밝혔다.
개봉이 확정된 오는 30일은 본격적인 6월 황금연휴 직전으로, 여름 극장가 포문을 열며 유쾌한 웃음과 시원하고 액션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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