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매니지먼트사 바로엔터테인먼트가 직원 사칭에 주의를 당부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당사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 연예인 매니저를 사칭해 소상공인 및 업체에 접근, 회식 등을 명목으로 특정 상품(주로 와인 등)을 선결제하도록 요구한 뒤 준비가 완료되면 연락을 끊는 '노쇼' 수법으로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사 직원 및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 이체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지 않는다"면서 "유사한 요청을 받으신 경우 반드시 소속 직원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지하고 있으며, 이 같은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공승연, 김상흔, 변우석, 박정우, 이수경, 이유미, 이진이, 이홍내, 진구, 지민서가 소속돼 있다.
▲이하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바로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당사 직원을 사칭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당사 소속 연예인 매니저를 사칭하며 소상공인 및 업체에 접근, 회식 등을 명목으로 특정 상품(주로 와인 등)을 선결제하도록 요구한 뒤 준비가 완료되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는 '노쇼' 수법으로 피해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당사 직원 및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 이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으며, 이와 같은 요구는 모두 불법 행위임을 알려드립니다. 유사한 요청을 받으신 경우 반드시 당사 소속 직원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지하고 있으며, 이 같은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