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24시 헬스클럽' 정은지가 운동의 재미를 깨우쳤다.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 이미란(정은지)은 도현중(이준영)과 함께 운동하던 시간을 떠올렸다.
이날 이미란은 급정거한 버스 안에서 홀로 다리 힘으로 선 채 버텨 다른 승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그는 도현중의 말을 떠올리며 운동에 대한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꼈다.
집으로 돌아온 이미란은 동생 이지란(이다은)에게 "밀어보라"고 하며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몸을 자랑했다. 그는 "난 혼자 서는 사람이다. 남의 힘이 아닌 나 홀로 서는 사람이다"라고 외치며 기뻐했다.
도현중의 헬스클럽을 그만둔 이미란은 운동에 대한 미련으로 다시금 헬스장을 기웃거렸다. 그는 다른 헬스장을 소개받아 무료 체험을 했으나, 성에 안 차는 운동 방식에 아쉬움을 느끼고 도현중과 함께하던 시간을 그리워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