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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1위' 클리블랜드 앳킨슨 감독, 올해의 감독상 수상
작성 : 2025년 05월 07일(수) 14:23

케니 앳킨슨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압도적 우승 후보로 만든 케니 앳킨슨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NBA 사무국은 6일(한국시각) 2024-2025시즌 앳킨슨 삼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앳킨슨 감독은 1위 표 59표, 2위 표 33표 등을 받아 총 401점을 받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J.B. 비커스태프 감독(305점)을 제치고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클리블랜드의 사령탑으로 선임된 앳킨슨 감독은 정규리그 64승 18패(승률 78%)를 기록하며 팀을 동부 컨퍼런스 1위로 이끌었다.

그 과정에서 개막 후 15연승, 후반기 12연승과 16연승을 달리는 등 서부 컨퍼런스의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함께 NBA 최강의 팀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클리블랜드 구단이 올해의 감독을 배출한 것은 지난 2009년 마이크 브라운 감독 이후 16년 만이다.

동부 1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클리블랜드는 마이애미 히트를 시리즈 스코어 4-0으로 잡아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2연패를 당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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