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인 퍼즐'이 스릴러의 새 지평을 연다.
디즈니+는 7일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
먼저 메인 포스터는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공조하는 김다미와 손석구의 날카로운 눈빛과 흩어진 퍼즐 조각 속 다양한 인물들의 얼굴이 담겼다. 여기에 한샘과 함께 수사를 펼쳐나갈 강력2팀 팀장 양정호 역의 김성균, 막내 최산 역의 현봉식의 진지한 표정 역시 이들이 선보일 연기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퍼즐이 도착하면 누군가는 죽는다'는 강렬한 카피는 의문의 퍼즐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과 여기에 얽히고설키게 되는 인물들에게 숨겨진 비밀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퍼즐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을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선보였다. 10년 전 삼촌의 살해 현장을 목격한 트라우마로 정신과 상담을 받는 이나의 모습과 교차되는 과거의 사건 현장은 고등학생이던 이나가 받은 충격을 고스란히 전했다. "어떻게 두 번이나 살인 사건의 최초 목격자일 수 있어요?"라는 한샘의 대사는 그가 집요하게 쫓고 있는 이나를 향한 의심이 더욱 짙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나인 퍼즐'은 21일 6개, 28일 3개, 6월 4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1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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