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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마침내 메이저리그로 콜업…애틀랜타전 벤치서 출발
작성 : 2025년 05월 04일(일) 09:10

김혜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빅리그 데뷔를 목전에 뒀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4일(한국시각)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을 앞두고 김혜성을 콜업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김혜성의 콜업 배경은 토미 에드먼의 부상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다저스의 2루수와 중견수를 맡았던 에드번은 이날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김혜성은 이날 애틀랜타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진 않았다. 이번 경기에 김혜성이 출전하게 된다면 역대 28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된다.

지난 1월 김혜성은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약 319억 6000만 원)에 계약하면서 빅리그에 진출했다.

하지만 시범경기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7(29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13으로 부진한 기록을 작성하며 개막 로스터 진입이 불발됐다.

그렇게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타율 0.252(115타수 29안타) 5홈런 19타점 OPS 0.789를 기록하며 이날 콜업됐다.

과연 김혜성은 빅리그 무대에 등장해 28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될 수 있을까.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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