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신한은행 신이슬이 공격하고 있다. 2024.11.07.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최신기사
- '구나단 감독에게 바치는 승리' 신한은행, 66-58로 삼성생명 격파+시즌 첫 승
- '같이삽시다' 문희경 "내일모레 환갑, 이승환과 또래" [TV캡처]
- '정효근 결승 자유투' 정관장, KT에 74-73 진땀승…삼성, LG에 역전승
- 비투비 컴퍼니 측 "악성 루머 유포 확인, 모든 법적 수단으로 대응" [전문]
- '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도로공사 3-1로 제압…5연승 질주
- '같이삽시다' 문희경 "몽골서 화보 촬영, 6일 동안 2500km 이동" [TV캡처]
- '티아고 결승골' 전북, 슬랑오르에 1-0 승리…5G 무승 탈출
- [ST포토] 허훈, 경기 종료 후 항의
- [ST포토] 허훈, 억울한 마지막 공격
- [ST포토] 치어리더 유세리, 온 몸을 쭉~
[ST포토] 찬스 보는 신이슬
작성 : 2024년 11월 07일(목) 20:30 가+가-
Copyright © 2018 스포츠투데이. All Rights Reserverd.